운동 경기를 할 때 관중이 뜨겁게 응원을 하면 선수들은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나 팀을 열렬하게 응원할 때 흔히 ‘가열차게 응원하다’라고 말할 때가 있고, 또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때 ‘가열차게 달린다’와 같이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표현을 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귀에 익숙해진 분들도 많을 텐데요, ‘가열차다’라는 말은 표준어가 아니고, ‘가열하다’가 표준어로 돼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열하다’라고 하면 어떤 물질에 열을 가한다든지 어떤 사건에 열기를 더한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때는 ‘더할 가(加)’자에 ‘더울 열(熱)’자를 씁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가열하다’는 ‘매울 가(苛)’자에 ‘세찰 렬(烈)’자를 써서 ‘싸움이나 경기 같은 것이 가혹하고 격렬하다’는 뜻으로, 전혀 다른 표현입니다.
‘가열차다’란 표현이 뭔가 격렬한 느낌을 살리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세차다’나 ‘줄기차다’ 또는 ‘힘차다, 활기차다’와 같은 구조의 표현으로 생각해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표준어로 인정된 것은 ‘가열차다’가 아니라 ‘가열하다’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정확하게 사용하셔야겠습니다.
かれつ [苛烈]
가열.
출처: 민중서림 엣센스 일한사전
관련 한자
苛 가혹할 가
부수 艹 총획 8획
음독
か
烈 매울 렬(열)
부수 灬 총획 10획
음독
れつ
https://world.kbs.co.kr/service/contents_view.htm?lang=k&menu_cate=learnkorean&id=&board_seq=230077&page=156
출처 : kbs
운동 경기를 할 때 관중이 뜨겁게 응원을 하면 선수들은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나 팀을 열렬하게 응원할 때 흔히 ‘가열차게 응원하다’라고 말할 때가 있고, 또 힘차게 앞으로 나아갈 때 ‘가열차게 달린다’와 같이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표현을 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귀에 익숙해진 분들도 많을 텐데요, ‘가열차다’라는 말은 표준어가 아니고, ‘가열하다’가 표준어로 돼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열하다’라고 하면 어떤 물질에 열을 가한다든지 어떤 사건에 열기를 더한다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때는 ‘더할 가(加)’자에 ‘더울 열(熱)’자를 씁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린 ‘가열하다’는 ‘매울 가(苛)’자에 ‘세찰 렬(烈)’자를 써서 ‘싸움이나 경기 같은 것이 가혹하고 격렬하다’는 뜻으로, 전혀 다른 표현입니다.
‘가열차다’란 표현이 뭔가 격렬한 느낌을 살리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세차다’나 ‘줄기차다’ 또는 ‘힘차다, 활기차다’와 같은 구조의 표현으로 생각해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표준어로 인정된 것은 ‘가열차다’가 아니라 ‘가열하다’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고 정확하게 사용하셔야겠습니다.